기존에 포스팅했던 재즈곡들과는 다른 스타일이다.
유명한 재즈 기타리스트자 가수인 조지 벤슨의 affirmation.
이 노랠 듣고있노라면 황무지에 홀로있는 주점에서 시원한 맥주를 들이키는 장면이 떠오른다.
그리고 미래세계도..광활한 곳에서 울려퍼지는 재즈기타 소리가 공허하게만 느껴지는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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