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 '미스터 노바디'를 통해 알게된 mr. sandman
미국의 50년대가 느껴지는 곡이랄까(엥?)
20세기 초의 모습은 남아있지만 그마저도 얼마안가 사라져버릴...?
잠을 가져다 준다는 샌드맨.
멜로디가 오묘하면서 몽환적인 느낌이 꿈결을 헤메는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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